시작에 앞서!
디지털 그린텍의 베려로 조금 더 시간을 할애받아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봅니다.
기존 버전은 http://01192432222.tistory.com/198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디지털 그린텍에서 실시한 ASUS M4N98TD EVO 의 필드테스트에 당첨된 녀석이 지난 17일날 2중 뾱뾱이로 튼튼하게 배송되었습니다. ^ 0 ^
뾱뾱이 해체 작업 후, 메인보드와 아수스 티셔츠가 보이네요....
여담이지만 티셔츠 재질이 부드러운게 좋더군요..;;
우선 가장 중요한 내용물부터 살펴보죠~*
좌측에는 요즘은 많이 사용되지 않긴 하지만, 아직까진 필요한 IDE Data Cable과 Sata Data Cable 2Set(1Set=2ea)와 I/O Shield, 그리고 하단에 Geforce SLI에 사용되는 SLI Bridge Connector와 보드에 꼽히는 Q-Connector입니다. 그리고 상단에는 녹색계열의 소책자 같은 경우 보드의 전반적인 사항(Spec. Bios, Application Program)에 관련된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는 책자가 보이고, 흰색의 소책자 같은 경우 H/w 연결방법 정도가 간단히 소개되어 있는 말그대로 Quick Start Guaid가 되겠네요.... 마지막으로 보드와 관련된 각종 Driver와 Program들이 수록되어 있는 DVD가 보입니다~*
메인보드 케이스 윗면입니다. 케이스에서 부터 M4N98TD EVO의 4가지 특장점을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1. 최신의 nForce 980a Chipset 채택!
아래에서 잠시 살펴보겠지만, AMD의 790GX, FX와 대응되는 고품격 Chipset이죠~* ^^
2. AMD 패넘2의 듀얼,쿼드, 헥사 코어 지원!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게되면 얼마전 출시된 AMD x6 Core도 지원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ASUS 홈페이지 이미 해당 BIOS가 올라와 있더군요~*
3. 본 보드가 자랑하는 주요 4가지 기능입니다.
(실지 아래에서 언급하겠지만, Cool Stack 기능도 최고의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AMD CPU를 지원하는 보드답게(?!) 오버클럭과 관련된 기술들이 주를 이룹니다. 먼저 간단히 Switch만 올리면 쿼드로 변신가능한 'Core Unlocker'와 Bios 설정이 어렵게 느껴지는 초보 유저들을 위해 Windows 환경하에서 오버클럭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Turbo V', 그리고 성공적인 오버를 위한 8+1 Phase의 전원부!!
마지막으로 VGA관련 기술로서, 2개의 PCI Express x16 (2.0) Slot을 SLI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대응 기술로 ATI의 CrossFire 가 있죠~* 기존 반쪽짜리 SLI 퍼포먼스가 아닌 두 VGA 카드 모두 x16을 지원한다는 면에서 게임을 위주로 하시는 분들에겐 입맛을 다시지 않을까 합니다~*
4. 3년 무상 AS !
요즘 추세가 3년 무상 AS로 흘러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특정 회사들의 경우 '2년 무상', 내지는 '2년 무상,1년 유상'의 정책을 고집하고 있죠~* 그런면에서 디지털그린텍의 3년무상AS가 든든하네요~*^^
제품의 측면사진 입니다. 상단면과 디자인의 통일성을 살린 깔끔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하단(=뒷면) 입니다.
디지털 그린텍의 베려로 조금 더 시간을 할애받아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봅니다.
기존 버전은 http://01192432222.tistory.com/198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디지털 그린텍에서 실시한 ASUS M4N98TD EVO 의 필드테스트에 당첨된 녀석이 지난 17일날 2중 뾱뾱이로 튼튼하게 배송되었습니다. ^ 0 ^
뾱뾱이 해체 작업 후, 메인보드와 아수스 티셔츠가 보이네요....
여담이지만 티셔츠 재질이 부드러운게 좋더군요..;;
우선 가장 중요한 내용물부터 살펴보죠~*
좌측에는 요즘은 많이 사용되지 않긴 하지만, 아직까진 필요한 IDE Data Cable과 Sata Data Cable 2Set(1Set=2ea)와 I/O Shield, 그리고 하단에 Geforce SLI에 사용되는 SLI Bridge Connector와 보드에 꼽히는 Q-Connector입니다. 그리고 상단에는 녹색계열의 소책자 같은 경우 보드의 전반적인 사항(Spec. Bios, Application Program)에 관련된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는 책자가 보이고, 흰색의 소책자 같은 경우 H/w 연결방법 정도가 간단히 소개되어 있는 말그대로 Quick Start Guaid가 되겠네요.... 마지막으로 보드와 관련된 각종 Driver와 Program들이 수록되어 있는 DVD가 보입니다~*
메인보드 케이스 윗면입니다. 케이스에서 부터 M4N98TD EVO의 4가지 특장점을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1. 최신의 nForce 980a Chipset 채택!
아래에서 잠시 살펴보겠지만, AMD의 790GX, FX와 대응되는 고품격 Chipset이죠~* ^^
2. AMD 패넘2의 듀얼,쿼드, 헥사 코어 지원!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게되면 얼마전 출시된 AMD x6 Core도 지원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ASUS 홈페이지 이미 해당 BIOS가 올라와 있더군요~*
3. 본 보드가 자랑하는 주요 4가지 기능입니다.
(실지 아래에서 언급하겠지만, Cool Stack 기능도 최고의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AMD CPU를 지원하는 보드답게(?!) 오버클럭과 관련된 기술들이 주를 이룹니다. 먼저 간단히 Switch만 올리면 쿼드로 변신가능한 'Core Unlocker'와 Bios 설정이 어렵게 느껴지는 초보 유저들을 위해 Windows 환경하에서 오버클럭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Turbo V', 그리고 성공적인 오버를 위한 8+1 Phase의 전원부!!
마지막으로 VGA관련 기술로서, 2개의 PCI Express x16 (2.0) Slot을 SLI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대응 기술로 ATI의 CrossFire 가 있죠~* 기존 반쪽짜리 SLI 퍼포먼스가 아닌 두 VGA 카드 모두 x16을 지원한다는 면에서 게임을 위주로 하시는 분들에겐 입맛을 다시지 않을까 합니다~*
4. 3년 무상 AS !
요즘 추세가 3년 무상 AS로 흘러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특정 회사들의 경우 '2년 무상', 내지는 '2년 무상,1년 유상'의 정책을 고집하고 있죠~* 그런면에서 디지털그린텍의 3년무상AS가 든든하네요~*^^
제품의 측면사진 입니다. 상단면과 디자인의 통일성을 살린 깔끔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하단(=뒷면) 입니다.
Spec.
Spac | Comment 1 | Comment2 |
Platform | ATX | |
Soket Type | AM3 | |
CPU | Phenom2 x2/x3/x4 Athlon2 x2/x3/x4 |
140W CPU Support |
Hyper Transport | 5200MT/s | 3.0 |
Chipset | NVIDIA nForce 980A SLI | 2 x 16x |
Memory | DDR3 Max O.C 2000Mhz Max 16G Dual Channel support (DIMM slot x4) |
Q-DIMM |
Extends Slot | PCI -Express x16 (2EA) PCI -Express x1 (2EA) PCI |
|
Storage Device | SATA2 Connector 5EA IDE Connector 1EA E-SATA port 1EA |
AHCI & RAID Support |
Audio | VIA VT1708S /7.1CH HD AUDIO / |
|
LAN | BROADCOM B5071 Max 1000 Mbps |
|
USB | 12EA | Default 6 / Added 6 |
CPU Power Phase | 8+1 Phase 8phase VRM power Design 1phase - Memory/HT |
100% Long-Life Solid Capacittors. |
[ ASUS M4N98TD EVO 세부사항 살펴보며 조립해보기. ]
제가 사용 중인 3R System R460 의 윗면입니다. 120mm 팬 2개로 실지 성능은 좋지만 시끄러워서 잘 사용하진 않습니다...;;)
옆면입니다. 부품들을 뒷면에 80mm팬이 보이죠~* (그림에선 보이지 않지만 전면부에도 120mm의 팬이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요녀석은 CPU 쿨러팬으로 옮겼습니다. 그 이유는 해당 그림에서 부가 설명하기로 하고~*
Case를 한번 눕혀서 한 컷~!
밑면에 보시면 Power Supply를 장착할 수 있도록 통풍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밑면에 보시면 Power Supply를 장착할 수 있도록 통풍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ASUS M4N98TD EVO 메인보드 입니다.
그럼 좀 더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좀 더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PCI -Express x16 슬롯 2개(파란색)와 PCI -Express x1 2개(하늘색) , 그리고 PCI 슬롯(흰색) 2개가 보입니다.
PCI -Express x16의 경우 진정한 SLI 퍼포먼스를 보여주게 됩니다~* 기존 SLI구성이 x8의 반쪽짜리에서 x16으로 M4N98TD EVO는 구현됩니다. 실지 제 경우는 오락을 하지 않아서 위 구성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지 않지만, 아마 기존 반쪽짜리 SLI를 사용 중인 게이머분들이라면 군침 흘릴만한 유혹입니다.
그리고 좌측에 VIA 사운드 칩셋이 보입니다. 이번 PC이전까지는 줄곧 Sound Blaster 제품군을 사용하였었는데... 이번 필드테스트를 계기로 모처럼 내장 Sound를 사용해보니 내장 Sound도 많은 발전을 이룬 것 같습니다. ( 참고 : 육안으로 VIA라고 보이는 칩셋은 VIA VT6308P - IEEE1394 Controler 입니다.. 그 아래쪽에 케페시터 옆의 조그마한 칩셋이 VIA VT1708S 사운드 칩셋입니다..)
이번엔 히트싱크쪽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얼핏봐도 견고하게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구리재질이라 색상이 좀 바래보일 수도 있으나 성능하나 만큼은 가히 A+를 주고 싶은 녀석입니다. 아래에서의 메인보드 발열 테스트 결과를 보시면 제가 극찬하는 이유를 절실히 확인 하실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
ASUS 로고의 밑면에는 nVIDIA nForce 980a SLI Shipset이 깔려 있는데, 방열 성능을 봐서는 제 기능을 십분 발휘 할 수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정사각형 모양의 히트싱크 아래에는 nVIDIA nForce 200 칩셋이 깔려있습니다. 요녀석은 PCI Express x16 2.0 Controler 입니다.
( 한번 들어내고 보여드리고 싶었으나, 드러내기가 만만치 않네요...ㅎㅎ)
강력한 오버클럭 능력을 뿜어내기 위해 필수적인 박스 모양의 [ 고급형 큐빅 Choke 8+1 Phase ] 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UD2H에 비해 확실히 강력한 Phase 수 입니다.
그럼 Phase 수는 많을 수록 좋은 녀석이다?!
답은 yes도 No도 아닙니다. 이미 시중의 여러 벤치마킹 결과에서 이 둘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절대적이란 공식은 성립하지 않는 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phase 수에 절대적으로 성능이 좌우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할 뿐, 전혀 상관없다고 하면 거짓말이 되겠죠~* 즉 다시 말해 Phase에 부과적으로 콘덴서나 기타 연관 부품들의 성능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적다 보니 옆길로 조금 샜네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ASUS M4N98TD EVO의 경우 캐패시터(=콘덴서)의 구성도 튼실하게 구성되어 보드에 적혀있는 것처럼 'Xtreame phase' 라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 : Phase 는 뭐하는 녀석 ?! CPU 및 Memory에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하는 녀석! )
DDR3 Q-DIMM 4개가 보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녀석이 기존 방식과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좀 더 쉬운 램 장/탈착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노란색 원으로 표시된 녀석들은 메모리 불량을 쉽사리 확인 할 수 있는 RAM TEST Button과 코어부활을 위해서 사용하는 Core_unlocker Switch 입니다.
컴퓨터 크게 친숙하지 않으 신 분들도 그저 저 스위치만 올리고 부팅시 4번키만 한번 눌러주면 코어 부활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일반적으로 제 주변의 분들도 BIOS 이야기만 하면 지레 손사레 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그런 분들에겐 더 없는 기능이라 하겠습니다.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
그림에서 보다시피 980a의 경우 별도의 TurboV Processor를 두어 오버에 관련된 요소들을 단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버 설정 값들을 변경하기 위해 매번 Rebooting이 필요했던 기존 작업에 비해 Windows 상에서 간단히 오버를 수행할 수 있죠.
컴퓨터 크게 친숙하지 않으 신 분들도 그저 저 스위치만 올리고 부팅시 4번키만 한번 눌러주면 코어 부활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일반적으로 제 주변의 분들도 BIOS 이야기만 하면 지레 손사레 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그런 분들에겐 더 없는 기능이라 하겠습니다.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
그림에서 보다시피 980a의 경우 별도의 TurboV Processor를 두어 오버에 관련된 요소들을 단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버 설정 값들을 변경하기 위해 매번 Rebooting이 필요했던 기존 작업에 비해 Windows 상에서 간단히 오버를 수행할 수 있죠.
실제 Turbo V의 구동화면입니다. 초보 오버클럭 유저 이시라면 간단히 위 Setting Parameter들로만 오버를 해보시는 것두~*
빨간색 타원에 2개의 Jumper가 BIOS를 초기화 시켜주는 CTRTC(좌측)와 오버클릭시 좀 더 고전압을 걸어주고자 할 때 사용하는 ov_cpu(우측) 입니다. 1.85V 이상 전압을 인가하여 줄 때 1-2 pin으로 Jumper를 설정하여 사용합니다. 하지만 수냉쿨러 시스템이 아니라면 모를까 쉽사리 올리긴 어렵네요..
(참고로 좌측 파란색 3개가 USB단자 입니다. I/O 패널에 기본 6개에 더하여 6개를 더 꼽을 수 있는거죠~* 그리고 노란박스 뒤에 가린 LED는 보드 전원표시등 입니다. 크게 쓸일이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종종 없으면 아쉬운 녀석입니다.)
실제로 위에서 살펴본 Core Unlocker와 보드 전원표시등이 활성화 되어진 것을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부과적으로 Q-Connector입니다.
실지 본체를 조립을 하다보면 Case에서 Board에 작디 작은 PowerSwitch를 꼽을 때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Q-Connector와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작지만 매우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녀석입니다.
이번엔 제가 가장 이번 필드테스트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바로 “Stack Cool3+” 기술입니다. 아래에서 기술하게 될 결과값에서 확인하겠습니다.
<Default Screen>
Tools 아래의 하위 메뉴인 'ASUS O.C Profile' 기능입니다.
종종 오버클릭을 테스트하며 과도한 오버로 인해 bios를 초기화 시켜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 때 뻗기 전(=Before)의 어느 설정값들이 성공한 값이고, 어느 값들이 실패했던 값인지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참 난감할 때죠..;;
이외에도 특정 작업을 할때는 좀 높은 사양으로, 또 특정 작업에는 CPU 클럭을 좀 낮춰서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럴때 하나하나 값들을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참으로 멜리트있는 기능입니다.
사용방법은 위 그림과 같이 Profile을 정의해 놓으면 그 해당 Setting으로 BIOS를 설정해 주는 기능입니다. 일종의 북마크라고 해도 될 듯한데... 위 그림은 예로서 3.6G에 HT2400 ,NB 2700 값을 저장해 놓은 것입니다.
이로서 간단 굵지막하게 M4N98TD EVO의 주요 기능들을 살펴보았습니다.
=======================================================================
이제 M4N98TD EVO에 제 칼네브 555BE CPU를 꼽아보죠~
요즘 AMD 유저들 사이에서 모르면 간첩일 수도 있는 555BE입니다. ' CACAC '를 통해 데네브 공정에서 생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주차는 1007주임을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이제 써멀컴파운드를 까이꺼 대~~충 발라줍니다. 참고로 잘만 ZM-STG2 모델입니다. 참고로 저 날 CPU 날려먹을 뻔했습니다...아무 생각없이 쿨러 분해를 위해 분리하였다가 CPU가 같이 딸려 올라오더군요..ㄷㄷ;; 덕분에 뒷면 pin 들이 틀어져 주시는 센스~!! 그리고 그 핀들 정 위치 잡아 새우기 위한 삽질~!! (써멀 바른지 몇일 안된거라 아직 덜 굳었겠지 방심한 제 불찰이죠~ ㅋㅋ 열전도율 4.1w/mK의 괜찮은 녀석입니다. & 쿨러에 붙은 CPU는 바로 요 밑에서 확인을~~)
만원대 중반의 저렴한 3R 쿨러입니다. 기본 80mm 팬 하나인데... 본체 뒷면 쿨러를 떼어 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림에선 잘 보이지 않지만, 3Pin 커넥터 2개를 하나로 브릿지 시켰습니다.
해상도가 좀 구리네요....삼성 DDR3 1066 2G에 2천원씩 주고 빨간색 옷을 입혀주었습니다.
M4N98TD EVO에 쿨러와 램을 장착한 사진입니다. M4N98TD EVO의 막강한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와 더불어 나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뽀대작업 좀 해봤습니다.
참고로 80mm에 25T 녀석 2개를 붙여 놓아 부피가 제법 큰 쿨러가 되었음에도, 그리고 Memory Cooler를 장착하였음에도 간섭없이 제대로 장착되어 지네요..^^
[ ASUS M4N98TD EVO ACC 활성화 및 관련 BIOS 설정 ]
실지 바이오스를 제대로 살펴보려면 책 한권 다봐야 하기에...ACC 관련 메뉴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혹시나 위 화면이 저랑 다르시다면... 신버전이겠네요~* 재미삼아 3월에 나온 bios 사진도 한 컷 올려 보겠습니다.(참고로 마이너 버전업이라 BIOS사용에는 차이가 없어요~*)
<Before>
<After>
이제 BIOS를 살펴보겠습니다.
BIOS 진입 첫 화면입니다.
맨 아래의 ' System Information '을 선택합니다.
그림과 같이 BIOS 정보와 자신의 CPU 그리고 Memory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Tweaker 메뉴입니다.
Overclock Tuner의 기본 값인 [ Auto ]가 보입니다. 실지 이 모드에선 코어부활 그 이상은 설정이 안되는 값입니다. 그렇기에 좀 더 고성능의 성능을 뿜어내 주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설정 변경을 필요로 합니다.
우선 [ Manual ] Mode 입니다.
이 값은 사용자가 직접 모든 값들을 설정해 주는 값입니다. 실지 이와 관련된 정보는 M4N98TD EVO 책자에 간략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오버에 관련된 정보들은 ;;;; 제가 이제껏 적은 글보다 더 많은 양의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셔야 하는 내용인지라..;
초보분이시라면!! 그리고 저와 같이 Black Edition 버전을 사용하신다면 간단히 CPU 배수만 올리셔도 뿔딱이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오버가 가능하십니다. 더 궁금하시면 관련 사이트들에서 한동안 뼈를 묻으시면 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 D.O.C.P ] 모드입니다.
Dram OverClock Profile 의 약자로 영문 메뉴얼을 의역해보자면, 미리 자동으로 적용해놓은 관련 파라미터 값들을 기반으로 오버클럭하는 .... 이쯤 되겠네요~*
말그대로 미리 정의해놓은 메모리 클럭값들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이 설정에 기반하여 관련 파라미터값들이 자동으로 Setting됩니다. 그럼 DDR3 - 2000Mhz를 한번 설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으로
CPU는 16배수에서 13배수로,
Memory는 1333Mhz에 9-9-9-24 에서 2000Mhz에 10-10-10-30의 값으로,
그리고 CPU BUS Frequency값은 Default 200에서 250으로
변경되어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부팅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실지 바이오스를 제대로 살펴보려면 책 한권 다봐야 하기에...ACC 관련 메뉴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Mainboard의 OverClock Switch를 on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한번의 클릭만으로 ACC는 완료됩니다. 번거롭게 BIOS에 들어갈 필요없는 센스랄까요~* (물론 세부적 Setting을 위해선 들어가긴 합니다..;; ㅎㅎ
잠깐!!!!
혹시나 위 화면이 저랑 다르시다면... 신버전이겠네요~* 재미삼아 3월에 나온 bios 사진도 한 컷 올려 보겠습니다.(참고로 마이너 버전업이라 BIOS사용에는 차이가 없어요~*)
<Before>
<After>
이제 BIOS를 살펴보겠습니다.
BIOS 진입 첫 화면입니다.
맨 아래의 ' System Information '을 선택합니다.
그림과 같이 BIOS 정보와 자신의 CPU 그리고 Memory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Tweaker 메뉴입니다.
Overclock Tuner의 기본 값인 [ Auto ]가 보입니다. 실지 이 모드에선 코어부활 그 이상은 설정이 안되는 값입니다. 그렇기에 좀 더 고성능의 성능을 뿜어내 주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설정 변경을 필요로 합니다.
우선 [ Manual ] Mode 입니다.
이 값은 사용자가 직접 모든 값들을 설정해 주는 값입니다. 실지 이와 관련된 정보는 M4N98TD EVO 책자에 간략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오버에 관련된 정보들은 ;;;; 제가 이제껏 적은 글보다 더 많은 양의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셔야 하는 내용인지라..;
초보분이시라면!! 그리고 저와 같이 Black Edition 버전을 사용하신다면 간단히 CPU 배수만 올리셔도 뿔딱이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오버가 가능하십니다. 더 궁금하시면 관련 사이트들에서 한동안 뼈를 묻으시면 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 D.O.C.P ] 모드입니다.
Dram OverClock Profile 의 약자로 영문 메뉴얼을 의역해보자면, 미리 자동으로 적용해놓은 관련 파라미터 값들을 기반으로 오버클럭하는 .... 이쯤 되겠네요~*
말그대로 미리 정의해놓은 메모리 클럭값들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이 설정에 기반하여 관련 파라미터값들이 자동으로 Setting됩니다. 그럼 DDR3 - 2000Mhz를 한번 설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으로
CPU는 16배수에서 13배수로,
Memory는 1333Mhz에 9-9-9-24 에서 2000Mhz에 10-10-10-30의 값으로,
그리고 CPU BUS Frequency값은 Default 200에서 250으로
변경되어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부팅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unleashing Mode Fail 이라고 뜨는군요...ㅎㅎ
DIMM 기본 전압에서 2000Mhz 성공했단 소린 아직 못 들어봤는데..어쩜 당연한 결과이긴 합니다.;;
DIMM 기본 전압에서 2000Mhz 성공했단 소린 아직 못 들어봤는데..어쩜 당연한 결과이긴 합니다.;;
이번엔 NVIDIA Core Calibration(=NVCC) 기능입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Core 별로 오버클럭 설정을 각각 다르게 Detail한 설정을 할 때 사용되어 집니다. 기본값은 위와 같이 [Auto]이며
위 그림과 같이 [Per Core]를 선택하게 되면 숨겨져있던 하위 메뉴로 Core 별로 NVCC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BIOS에 있어 마지막으로 오버클럭과는 관계없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모르는 SATA 하드 제대로 사용하기 !! 편입니다. 이미 좀 된 이야기지만 SATA HDD에서 AHCI 를 지원했습니다. XP 유저 분이시라면 수동으로 Driver를 설정해 주어야 하고, Vista 이 후부터 BIOS에서 'AHCI Mode'를 선택한 상태에서 OS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Windows 설치시 AHCI Driver를 잡아주죠~*
Sata HDD를 IDE 모드로 사용하는 것은 쉽게 예를 들어 뻥~~뚫린 아우토반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h 속도를 고집하는 뚝심있는 분이신게죠~*
햐~~ 힘드네요...ㅎㅎ 금요일에 있을 프리젠테이션 준비도 해야하는데...;;
다시 힘을 내서 분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실지 여기까지가 부족했던 부분들의 주요 부분이다보니 아래 내용들은 몇 일전 완성한 글에서 퍼오는 형식으로~~;;)
==========================================================================
[ NVIDIA nForce 980a SLI vs AMD 790Fx ]
이번에 살펴보실 것은 본 보드의 980a 와 그 비교군이라 할 수 있는 790Fx의 비교입니다.
AMD 790FX | Nvidia nForce 980a SLI | |
Processor interface | 16-bit/2GHz HyperTransport | 16-bit/2GHz HyperTransport |
PCI Express 2.0 lanes | 38 | 35 |
Multi-GPU support | CrossFire | SLI |
Chipset interconnect | PCIe 1.1 x4 | PCIe 2.0 x16 |
Interconnect bandwidth | 2GB/s | 16GB/s |
Serial ATA ports | 6 | 6 |
AHCI | Y | Y |
Native Command Queuing | Y | Y |
RAID 0/1 | Y | Y |
RAID 0+1/10 | Y | Y |
RAID 5 | Y | Y |
ATA channels | 2 | 2 |
Max audio channels | 8 | 8 |
Audio standard | AC'97/HDA | HDA |
Ethernet | N | 10/100/1000 |
USB ports | 12 | 12 |
위 표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AMD에서도 현재로서 가장 높은 스펙의 제품군에 걸맞게 성능이 거진 비슷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연결 대역폭의 경우 무려 8배나 980a SLI가 앞 서는 것을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
이번에는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보드이면서, 이번 필드테스트에서 벤치마킹의 비교 대상으로 쓰인 기가바이트의 GA-MA785GT-UD2H 모델과의 Spec. 비교입니다.
ASUS M4N98TD(좌) EVO Vs MA785GMT-UD2H(우) | ||
|
||
AM3 / (NVIDIA) nF 980a SLi / /CPU 전원부 8+1 Phase |
Feature |
소켓AM3 / (AMD) 785G / Micro-ATX / D-SUB / DVI / HDMI / /CPU 전원부 4+1 Phase |
(Digital Greentech) |
Vender (Supply) |
(J.C. Hyun) |
2010.3 |
P. Date |
2009.10 |
16만원대 |
Price |
10만원대 (구매 당시 12만원대) |
우선 출시된 시점이나 가격대가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ASUS 보드가 우수한 성능의 보드임을 아래에서 제시할 결과값들을 보지 않고서도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글의 흐름 Focus는 좀 더 좋은 성능의 보드로 변경하였을 때의 System 성능 향상에 대한 고찰로 나아가겠습니다.
==========================================================================
[ 간단히 GA-785GMT-UD2H 살펴보기 ]
그림과 같이 아담한 사이즈에 Micro-ATX입니다. 위에서 살펴본 M4N98TD EVO에서 쿨러를 장착한 것에 비해 확실히 보드가 좀 꽉 차는 느낌도 들고... 히트싱크나 전원부에 있어 M4N98TD EVO 보다는 저렴해(?!)보입니다.
측면사진들 입니다. 자세히 보면 보드가 조금 휘어지는 듯한 모양새가 보입니다. 작은 기판 위에 무게가 한 곳(CPU Socket)에 치우쳐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 두 보드의 두께를 재어보니 차이는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바이오스에서 ACC 관련 기능을 설정하는 곳입니다. 기가바이트 보다는 ASUS의 바이오스가 디테일한 설정에는 조금 더 넓은 사용자의 선택폭을 부여합니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기능들도 제공하고 있는데, 이 역시 밑에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
[ NVIDIA nForce 980a SLI vs GA-MA785G-UD2H 성능 비교 ]
<아래에서 기재될 테스트는 비교군인 메인보드를 제외하고 모두 동일한 환경에서 테스트하였습니다. 온도측정의 경우 두 보드 모두 케이스의 옆면을 오픈한 상태에서 실습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모든 테스트 결과값들을 다 기재해 드리면 좋겠으나 지면 관계상 주요 몇몇 테스트로 한정됩니다. 그리고 우선 아래에선 공통된 성능에 한해서 비교할 예정이며, 좀 더 아래에선 UD2H로는 가보지 못했던 좀 더 High OverClock 테스트를 별도로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순수 ACC 기능만 활성화 된 상태에서 EVEREST의 벤치마크->빠른보고서 기능을 통해 값들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서 기재될 테스트는 비교군인 메인보드를 제외하고 모두 동일한 환경에서 테스트하였습니다. 온도측정의 경우 두 보드 모두 케이스의 옆면을 오픈한 상태에서 실습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모든 테스트 결과값들을 다 기재해 드리면 좋겠으나 지면 관계상 주요 몇몇 테스트로 한정됩니다. 그리고 우선 아래에선 공통된 성능에 한해서 비교할 예정이며, 좀 더 아래에선 UD2H로는 가보지 못했던 좀 더 High OverClock 테스트를 별도로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순수 ACC 기능만 활성화 된 상태에서 EVEREST의 벤치마크->빠른보고서 기능을 통해 값들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555BE + GA-785GMT-UD2H ACC | 555BE + 980a |
** 잘 보이지 않으시면 그림을 클릭하세요(실 사이즈 '518x497'로 보여집니다.)
우선 EVEREST에서 CPU_ID를 확인한 화면입니다.
좌측이 UD2H, 우측이 980a 이며, 그림과 같이 동일한 Clock , RAM Clock & Timming 그리고 전압 등등..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읽기 및 쓰기 작업은 큰 차이 없이 M4N98TD가 조금 앞서지만 복사작업의 경우 9816과 6801로 큰 차이를 보이더군요~
CPU AES 와 Queen 작업의 매우 근소한 차이로 UD2H의 승리입니다. 반면 CPU PhotoWorxx의 경우 6000점 가량 M4N98TD가 우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FPU 관련 작업들에서는 전반적으로 UD2H가 10~80점 정도 앞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 결과값들은 아래 mht파일을 통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로서 순수히 ACC 기능들을 활성화 시킨 후의 두 녀석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 값들은 테스트 시마다 미세히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범위의 오차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삼아 제가 테스트를 수행하며 뽑아본 가장 큰 캐쉬메모리 테스트 값을 올려봅니다.
다음으로 EVEREST 시스템 안정성 테스트입니다.
[ 측정방법 : 10분간 CPU Full Load 로 CPU와 메모리, 그리고 전압변동차 등을 측정 ]
우선 GA-785GMT-UD2H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측정 환경은 위와 동일하게 순수 ACC 활성화 상태입니다.
결과값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보드의 온도가 58도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Average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Min Value보단 Max Value쪽에 완전히 치우쳐져 있습니다.
VS
다음으로 M4N98TD EVO를 살펴보죠.
M4N98TD EVO는 바로 3.6G에 HTT 2400, 그리고 Memory 7-7-7-20 CR2 값으로 그리고 위 실습에 5분을 더하여 16분 후 결과값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뭔가 조작 내지는 선풍기라도 틀었나 싶을 것 같습니다만... 실지 저 역시 결과값을 확인하면서도 믿을 수가 없는 수치였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ASUS의 'Stack Cool'기능에 다시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결과값 이였습니다.
[ Prime 테스트 결과값 ]
제가 제일 귀찮아하는 Prime 테스트 결과입니다. 2시간 49분의 Test Running Time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실지 제 경우는 Prime보다는 오락을 4~5시간 돌려보는 편입니다. 실제 사용하다가 오류가 나면 그 때에 가서나 다시 셋팅값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오버들은 모두 순수전압에서 테스트를 수행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압오버까지 수행하면서 하기엔 쿨링시스템이 그렇게 뛰어난 녀석도 아니고, Risk를 감수하기엔 3.8G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0.03V 정도 더 인가하여 아래의 4G 를 찍어보긴 했으나 안정화 작업은 아직 성공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실지 UD2H에서는 꿈조차 꿀 수없던 일이..역시 보드빨을 무시할 수 없네요....
스샷 한장 날리며 성능 테스트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
Field Test를 마치며....
시작 부분에서 언급하려 했지만, 결론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싼 녀석이 그만큼 성능을 발휘한다!!'이게 일반적인 결론이긴 하겠지만, 부연설명을 달아보자면, 보통 많은 일반 유저분들이 메인보드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편입니다. CPU와 메모리 그리고 그래픽 카드 등등 대부분의 Device들이 결국은 MatherBoard를 거쳐 작업이 이루어지는 데 말이죠....
예를 들면 왕복 4차선 도로 중간에 왕복 2차선 도로가 있다면 그 도로는 러시아워에 반드시 병목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초저가의 CPU에 본 제품은 실지 사치입니다. 그렇게 조립하시는 분도 아마 없겠죠..;;
하지만! CPU나 메모리가 어느 정도 성능의 반열에 오른 녀석이라면 980a를 사용해 봄 직 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나 오버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본 문서를 준비하며 나름 만족하지만, 아쉬운 면도 있습니다. 실지 테스트보다는 문서작업도 만만치 않네요..;; 담부터는 손이 덜가는 메모리나 다른 쪽 Device들이나 한번...;; ㅎㅎ
아무쪼록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본 필드테스트를 마무리합니다.
2010.4.29
AM 1;40
Copyright By DionysosJH™
2010.4.29
AM 1;40
Copyright By DionysosJH™
'Personal_A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Plextor M6S 장착 (0) | 2015.08.29 |
---|---|
잘만 CNPS10X PERFORMA 사용해보기 (0) | 2010.06.06 |
노트북 청소하기! (0) | 2010.06.06 |
ATI 3470 vs Geforce 8600GT (0) | 2010.05.20 |
ASUS M4N98TD EVO Digital Greentech Field Test Report V 0.9 (0) | 2010.04.23 |
Windows 7 7068 x64 이용 후기 (0) | 2009.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