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블로그를 갈아타본다...
가입이 추천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다 보니... 꼬박 이틀이 걸렸다...
우선 Tistory를 쓰기 전에는....
http://tong.nate.com/01192432222 를 조금 쓰다가....(대부분의 자료가 비공개..;;)
http://blog.naver.com/junho1981 을 다시 사용했었다... 실지 UI 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블로그였다.
단지...시기적으로 CCVP를 준비하며 블로그를 관리할 시간이 부족했고, 자연스레 방치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Livespace와 Naver Cafe도 사용해 보았지만...
결국 Tistory로 이동하게 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MWB API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인데, (LIve SPACE도 지원하긴 했으나, MS_word의 문서를 Copy & Paste 를 수행하였을 때, 글꼴의 처리가 너무 미흡했다.
결론적으로! 흠...시간이 벌써 3시가 넘어버렸다...
낼의 수업을 위해서 다시 우선은 철수해야겠다...
또 다른 블로그의 시작을 알리며~*
ps) 초대장을 주신 '사이버짱'님께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가입이 추천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다 보니... 꼬박 이틀이 걸렸다...
우선 Tistory를 쓰기 전에는....
http://tong.nate.com/01192432222 를 조금 쓰다가....(대부분의 자료가 비공개..;;)
http://blog.naver.com/junho1981 을 다시 사용했었다... 실지 UI 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블로그였다.
단지...시기적으로 CCVP를 준비하며 블로그를 관리할 시간이 부족했고, 자연스레 방치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Livespace와 Naver Cafe도 사용해 보았지만...
결국 Tistory로 이동하게 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MWB API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인데, (LIve SPACE도 지원하긴 했으나, MS_word의 문서를 Copy & Paste 를 수행하였을 때, 글꼴의 처리가 너무 미흡했다.
결론적으로! 흠...시간이 벌써 3시가 넘어버렸다...
낼의 수업을 위해서 다시 우선은 철수해야겠다...
또 다른 블로그의 시작을 알리며~*
ps) 초대장을 주신 '사이버짱'님께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